 |
안녕하세요 !
본인은 50세의 직장인이자 세딸의 아버지가 되는 사람입니다
맡은 업무가 대인업무로서 다년간 상당히 피로가 누적된 결과 인지는 몰라도
지방간,고지혈,콜레스테롤등의 질환으로 약 3년간 병원의 처방을 받고 있으며
근간에야 겨우 회복이 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직장분위기상 혹은 개인적으로 주2~4회 정도의 술자리가 있으며
가급적 과음을 않하려고 노력하지만 분위기 혹은 본인 습성등으로 만취하는 경우가 상당하고
근간에 취중에 본인이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많은 실수등을 하여 문의코자 합니다
물론 젊은 시절에도 늦게까지 과음하여 소위 테이프가 끊기는 현상이 있기는 하였지만 큰 실수등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근간에는 본인이 느끼기에는 소주 1병 미만의 주량에도 테이프가 끊기고 본인은 하나도 인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주변으로부터 상당히 폭력적이라며 경고를 많이 받게 되었읍니다
또한 가끔 평상시에도 주먹을 휘뒤르고 싶은 충동과 칼이 있으면 휘두르고 싶어하는 충동이 되어 칼을 보면 피하게 됩니다
본인의 음주는 직장 및 분위기 때문에 술자리를 하지 습성상 혼자 음주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저녁 회식자리가 주2~4회정도입니다
질환이 있다면 어떤질환으로 전혀 행위를 인식하지 못할 정도의 인사불성이 되는지와
치료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