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동안 민들레에선 무슨일이 있었을까?

공동생활가정 프로그램은 코로나19도 두렵지 않아요.

물론 사람들이 많은 곳을 갈 수 없고,

외부 아웃팅 프로그램도 할 수 없지만..

민들레병원은 청정지역이니까 괜찮아!

내부 프로그램과, 정부재난지원금의 사용, 1일 1산책 등

할 수 있는 것은 많아요.

그런데, 살찐자도 늘어 나고 있다고요.

(확진자 0, 살찐자 집계 불가능..)

우리가 지난 주에 했던 것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은 음식 주문을 하였습니다.

#짜장면, #치킨, #핫도그, #초밥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

또한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을 해소 하기 위해

1일 1산책 실시,

원내 산책이지만

그래도 바깥 공기를 마실 수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물론, 외부 방문객과 접촉은 차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과의 원내 프로그램 진행으로

병실 내 생활만 하던 코로나 초기와 다르게

코로나를 극복하는 슬기로운 병원생활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이번 한 주는 또 어떤 한주가 될까요?

환우분들이 즐겁고 슬기로운 병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중이랍니다.

파주시 헤이리 마을 건너편에 위치한 정신건강의학과 민들레병원은

알콜중독, 조현병 및 정신질환, 치매질환, 노인성질환

전문신경정신과 병원으로 2003년 개원 이후 17년 동안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 환자와 함께하며 직원과 환자가 함께 꿈꾸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031-947-6400으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파주일산 정신과병원 민들레병원

파주일산 치매요양 민들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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