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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달 6일부터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 사적모임 제한 |
코로나 특별방역대책 추가 후속조치 발표...식당·카페 등 14종 시설 방역패스 도입 정부가 최근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 |
백신패스 대폭 확대..식당·카페 예외 1명만 인정 |
포쓰저널 김현주 기자 방역패스 적용 시설 현황./자료=중대본 다음주부터 사적모임 규제가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강화된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대상 시설도 대폭 확대된다.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
경기지역 확진자 1천500명대 안팎… 수도권 사적모임 '6명'으로 축소 |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발생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한국에 상륙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사적 모임 제한 등 추가 방역조치 방안을 발표했다.경기지역 '1천465명'...전국 '4천944명... |
사적모임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 '방역 강화' |
정부가 내주부터 수도권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다시 6명으로 제한한다. 비수도권은 8명까지다. 방역조치 완화 이후 지난 2일 역대 최대 규모인 5240명을 기록하는 등 증가 추세가 지속된데 따른 조치다.... |
방역당국 "거리두기 강화 안타까워…불가피한 조치" [코로나19, 3일] |
정부는 오는 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규모를 수도권 6명, 비수도권은 8명으로 제한한다. 식당과 카페를 비롯한 실내 기반의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방역패스를 확대하고, 내년 2월 1일부터는 12~18세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를... |
'신규 확진자 4944명'...쉴틈 없는 선별진료소 [TF사진관] |
한편 정부는 연일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다음 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을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 8인으로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영상기획부 |
"해외 출장·회식 자제하라"…오미크론 확산에 산업계 '비상등' |
3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의 경영 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는 최근 임직원들에게 ▲재택근무 적극 활용 ▲비대면 보고·회의 준수 ▲사적 모임 제재 등 추가 방역 조치를 당부한 상태다. SK 관계사도 정부의 방역 강화 방침에... |
사적모임,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으로 축소…6일부터 4주간 |
내주부터 4주간 사적모임 최대 인원은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된다. 정부가 오는 6일부터 4주동안 사적모임 최대 인원을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
코로나19 위험에 사적모임 제한, 백신패스 확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달 6일부터 사적모임 제한과 방역패신 강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적모임 규모는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축소되며 방역패스도 식당과 카페를 비롯해 실내 기반의... |
[위드코로나 중단] 자영업자들, 강화된 방역조치에 "빚쟁이 되라는 거냐" |
사건팀 =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이후 한 달 만에 방역패스를 확대하고 사적 모임 허용인원 수를 줄이겠다고 발표하자 자영업자들은 매출 타격을 우려하는 등 불안감을 나타냈다. 반면 시민들은 최근 신종... |
강임준 군산시장 "12월 사적모임 인원, 8명으로 조정" |
기사내용 요약계속되는 유행확산 방지, 오미크론 변이 대응 3일 강임준 군산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앞으로 접종여부 관계없이 사적모임 인원을 8인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6인... |
식당·카페·학원·영화관도 방역패스…24시간 영업은 가능 |
오는 6일부터 4주간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 사적모임 제한이 적용된다. 식당·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방역패스가 신규 적용된다. 내년 2월부터는 12~18세에도 방역패스가 확대 적용된다. 다만... |
백신 미접종자, ‘혼밥’은 봐준다... 방역패스, 11세 이하는 예외 |
다만 사적모임 범위 내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가 인정된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는 다음 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일까지 제한하는 방역강화 조치가... |
고령층 백신 접종효과 저하…청소년 발생률 성인 추월 |
이에 정부는 ▲사적모임 규모 축소(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 ▲식당·카페 등 방역패스 대상 시설 확대 ▲12~18세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 등의 내용으로 방역을 강화했다. 권 1차장은 "최근에 5000명 가까운 확진 규모가... |
오미크론 쇼크, 방탄소년단도 '자가격리 10일' |
이런 상황에서 지난 1일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유입이 확인된 데 이어 전날 변이 감염자가 1명 더 추가되면서 누적 확인자가 6명으로 늘어나는 등 방역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는 사적모임 인원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
수도권 사적모임 6명까지…식당·카페도 ‘방역패스’ |
정부가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강화하고 방역패스를 확대하는 추가 방역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계속되는 유행 확산과 의료 여력 감소,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확산 등을 고려해 추가 방역조치 방안을... |
김부겸 “다음주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 |
정부가 6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을 수도권 6인 이하로 제한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6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인원을 수도권 최대 6명, 비수도권 최대 8명으로 제한해 방역을 다시... |
141명 신규 확진... 사적모임 8명, 식당·카페 방역패스 |
방역당국은 오는 6일부터 4주 동안 현재 12명까지인 사적모임 인원을 8명까지로 제한하고, 식당과 카페는 백신 접종 완료자나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만 입장할 수 있도록 하는 강화된 방역 수칙을 적용한다고... |
12월 한 달 동안 사적모임 인원 8명으로 조정 |
계속되는 코로나19 유행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4주 동안 사적모임인원이 8명으로 조정된다. 3일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4주동안 접종여부 관계없이 사적모임 인원을 8인으로 조정했다고... |
"사적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까지 축소" |
김부겸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코로나19 수도권 의료대응 현장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핌 정부는 3일부터 한달 간 '특별방역점검기간'으로 정해서 운영하고 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
식당·카페·학원·영화관·공연장 등 '방역패스' 새로 적용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다음주부터 한달간 사적모임 인원을 축소하는 등의 방역 강화조치를 3일 발표했다. 현재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가능한 모임 인원은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까지 모일... |
수도권 사적 모임 6명까지…식당·카페도 방역 패스 도입 |
사적 모임 인원을 제한하고 방역 패스가 적용되는 시설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보도에 백창은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천 명 안팎을 기록하고, 연일 위중증 환자 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
수도권 최대 6명 사적모임...방역패스 적용 대폭 확대 |
다음 주부터 4주간 사적 모임 인원제한이 수도권은 최대 6명, 비수도권은 최대 8명까지 강화되고 방역 패스 적용 시설도 대폭 확대됩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3일) 지난달 일상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
김부겸 총리 "4주간 사적모임 허용 인원 수도권 최대 6인 축소" |
북새통을 이뤘던 핼러윈데이 이태원 거리 풍경 / ⓒ시사포커스DB 국내 연일 5000명대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4주 동안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최대 8인까지로 축소된다. 3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서울... |
식당·카페 대다수 다중이용시설서 방역패스…영업시간은 현행대로 |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방안’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사적모임 인원 규모가 조정된다. 현재 사적모임 인원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10인·비수도권 12인까지 허용하고 있다. 향후 4주 동안은... |
선별진료소 앞에서 대기하는 시민들 [포토] |
한편 정부는 연일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다음 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을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 8인으로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영상기획부 |
인원 축소·방역패스 확대…미접종자 모임 나가기 어려워진다 |
사적모임 제한 인원을 대폭 줄이고 방역패스를 식당과 카페에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미접종자는 사실상 연말 모임 나가기가 쉽지 않게 됐습니다. 손석우 기자 나왔습니다. 우선 어떤 대책들이 발표됐는지... |
붐비는 선별진료소 [포토] |
한편 정부는 연일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다음 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을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 8인으로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영상기획부 |
코로나 검사 받는 어린이 [포토] |
한편 정부는 연일 확진자 및 위중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다음 주부터 사적 모임 인원을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 8인으로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영상기획부 |
사적모임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식당·카페 '방역패스' |
사적모임 가능 인원을 줄이고, 방역패스 적용 시설은 전면 확대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감염의 확산세를 빠르게... |
사적모임 인원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 영업시간 제한은 제외 |
정부는 사적모임 규모를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으로 축소한다. 기존에는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의 사적모임이 가능했다. 방역당국은 연말연시 많아지는 모임과 약속 등 개인 간의 접촉을 지금보다 줄여... |
金 총리 "4주간 방역의 둑 탄탄히 보강해야" |
김 총리는 "연말 모임과 접촉, 이동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며 사적모임 인원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내주부터 4주간 수도권은 최대 6명, 비수도권은 최대 8명까지만 사적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또 방역패스는... |
한정우 창녕군수 "코로나19, 한치 오차 없이 대응하라" |
정부도 지난달 29일 단계적 일상회복 2단계 전환 계획을 유보하고 4주간 현 수준을 유지하며 오는 6일부터 4주간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 제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패스 전면 확대 등 방역... |
'위드코로나'이후 충북 코로나 일일 최다 확진 75명 |
집단 감염이 발생한 어르신 사적 모임은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금까지 감염자는 12명이다. 전날 코로나19에 걸린 어린이집 특별활동 교사와 관련해선 9명이 연쇄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14명이다. 음성은 한 직장에서도... |
다시 거리두기…사적모임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 |
우선 모임&8231;약속 등 개인 간 접촉 감소를 통해 감염 위험도를 낮추기 위해 사적모임 인원규모를오는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현행 수도권 10인, 비수도권 12인에서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으로 조정한다. 모임 인원... |
코로나19 위중증 736명 '또 최다'…신규 확진 5000명 육박 |
신규 확진 4944명…국내 발생 4923명, 해외 유입 21명 위중증 환자 전날보다 3명 증가, 사망자 누적 3739명 사적모임 수도권 6인·비수도권 8인 축소…방역패스 확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에 육박했다.... |
다음 주부터 부산 사적모임 최대 8명까지만 |
연합뉴스 다음 주부터 부산에서도 사적 모임은 최대 8명까지만 허용된다. 3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4주간 사전 모임 최대 인원은 비수도권은 8명, 수도권은 6명으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부산은... |
사적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방역패스’ 있어야 식당간다 |
■ 일상회복 한달만에 ‘스톱’ 6일부터 4주간 특별 점검 카페 등 방역패스 전면도입 영업시간 제한은 안하기로 델타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유입으로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6인, 비수도권은 8인으로 제한된다. 또... |
<박경일 기자의 인생풍경>‘여산양조장’ 안주인의 ‘착한 장보기’ |
단계적 일상회복의 와중에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폭증하고 신종 변이 바이러스까지 출현하면서 또다시 사회적 거리두기와 사적 모임 규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내내 생존 절벽으로 몰렸던 자영업자들이 겨우... |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새 변이 확산 차단, 방역패스 확대·수도권 모임 6인까지” |
권 장관은 또 "지역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모임과 약속 등 개인 간 접촉 감소를 통해 감염위험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12월 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인원 규모를 수도권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 가능하도록 변경한다"고... |
[증시이슈] "오미크론 공포 끝났나"...노랑풍선·하나투어 주가 반등 |
3일 새롭게 발표된 방역조치 강화방안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최대 10인인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은 6인으로, 최대 12인이 가능한 비수도권은 8명으로 줄어들었다. 영업시간에 대한 제한 조치는 따로 전해지지 않았다. 2일 10시... |
[코로나19] 신규확진 연일 5천명 안팎....사적모임 인원제한 등 방역조치 강화 |
방역당국은 다음주부터 4주동안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줄이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신두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터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천 9백 44명 늘어... |
사적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식당‧카페도 '방역패스' |
(자료=뉴스1)오는 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인원이 수도권 최대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축소된다. 또 소상공인 여건을 감안해 예외됐던 식당과 카페에도 방역패스도 적용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보건복지부... |
대전시 12월6일부터 4주동안 특별방역… 사적모임 8인, 다중이용시설로 방역패스 확대 |
대전시는 6일부터 사적모임은 8인으로 제한하고 접종자 전파 차단을 위해 일부 시설에만 적용했던 방역패스를 식당, 카페, 학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까지 확대한다. 18세 이하 청소년도 8주 후인 2022년 2월 1일부터는... |
방역패스 전면 확대, 식당 카페 학원 PC방 영화관 등 적용... 사적모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 허용 |
중대본은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카페에 방역 패스를 적용하되, 필수 이용시설 성격이 큰 점을 감안해 사적모임 범위 내에서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를 인정한다. 오는 6일부터 수도권에서는 6명, 비수도권에서는 8명까지의... |
권덕철 "방역 강화 않고는 상황 안정시키기 어렵다 판단"(상보)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으로 사적모임 제한을 강화하고,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했다. 사실상 단계적 일상회복을 멈춘 이유에 대해 의료대응 여력 감소·오미크론 변이 위협 등을 꼽았다. 권덕철... |
6일부터 사적모임 수도권 최대 6인-비수도권 8인 제한…방역패스 확대 적용 |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증가와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 우려로 오는 6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제한된다. 또한 미접종자의 전파 차단을 위해 방역패스를 확대... |
수도권 최대 6명 사적모임...방역패스 적용 대폭 확대 |
다음 주부터 4주간 사적 모임 인원제한이 수도권은 최대 6명, 비수도권은 최대 8명까지 강화되고 방역 패스 적용 시설도 대폭 확대됩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3일) 지난달 일상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
2월부터 12~18세도 방역패스 적용… 학원·PC방 이용 제한 |
4주간 시행하며, 유행 상황에 따라 기간은 조정될 예정이다. 내년 1월 2일까지 사적모임 조정 현재 접종여부 관계 없이 수도권 10인, 비수도권 12인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나, 앞으로는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까지만 가능하다. |
다음주부터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으로 사적모임 인원 제한 |
우선 개인 간 접촉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적모임 인원규모가 축소된다. 현재는 접종여부와 관계 없이 수도권 10인, 비수도권에서는 12인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수도권 6인, 비수도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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