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시설과 자연친화적인 환경, 그리고 따뜻한 전문의료진들의 손길로 정성껏 진료하겠습니다.


제 목

40~50대인데 치매가 의심스럽다면?? : 공기좋고 교통이 편리한 요양전문 병원

이 름

Date [2021-01-29 15:20:08]   Hit [1934]

첨부파일1

 KakaoTalk_20201208_115318503_09.jpg  [3]

파주 김포 일산 민들레병원입니다~~

매년 전 세계 1000만명의 환자가 발생할 뿐 아니라,

3초에 1명씩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는 위험 질환이 있다.

바로 치매!!!!

지난 2018년 대한가정의학회지의 고혜진 경북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중년기 비만이 치매 발생 위험을 1.9배 높이는 것으로 발표된 가운데 드물지만 40대 혹은 50대에도 치매가 발생할 수 있어 평소 주의 깊게 변화를 관찰해야 하는 것으로 20일 밝혀졌다.

CNN은 65세 이전에 미국인의 5%의 인구인 5백만 명 정도가 치매에 걸리지만, 증상이 약해 당사자들이 의심하지 않고 무시하는 경향으로 발병 초기에 인지하지 못해 상태가 더 악화한다며 40~50대 중년층의 치매 초기 증상 자가 진단법을 소개했다.

◆치매 ‘알츠하이머병’ 증상의 자가 인식 진단법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은 알츠하이머병 같은 퇴행성 신경 질환을 비롯해 뇌혈관 질환, 뇌수두증, 뇌종양, 대사성질환, 내분비질환, 감염성질환, 중독성질환, 유전성질환 등 다양하며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원인은 알츠하이머병이다.

또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절반이 증상이 가벼운 경증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학 의대의 로다 아우 신경생물학 교수 연구팀이 '프레이밍햄 심장 연구'(Framingham Heart Study) 참가자들(50~94세)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전체의 50.4%가 증상이 가벼운 경증(mild), 30.3%는 중등도(moderate), 19.3%는 중증(severe)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러한 알츠하이머병은 일반적으로 경증·중등도·중증의 3단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다.

이에 알츠하이머병에 걸렸을 경우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은 크게 네 종류이다.

첫째로 일상생활을 지내는데 기억력의 문제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사물의 이름이나 약속 시각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최근에 알게 된 소식이나 정보의 기억하지 못하는 빈도가 증가하는 경우 알츠하이머병을 의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주요한 약속을 잊어버릴 수 있지만 같은 질문을 반복해 묻어보거나 현재의 시간 또는 장소에 대해 헷갈리는 것이 알츠하이머병의 초기 증상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평소 사용하는 물건을 둔 곳을 기억하지 못해 찾을 수 없는 경우이다. 열쇠나 지갑 같은 것을 집에서 잃어버렸을 때 대체로 본인의 동선을 따라 주의해 다시 돌아보면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초기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람은 본인의 동선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다른 사람이 본인의 물건을 훔쳐 갔다고 비난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세 번째 증상으로는 단어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단어를 기억해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겪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올바른 단어를 사용하는데 계속하여 어려움을 경험하거나 사물에 대해 틀린 단어를 반복하는 것은 초기 알츠하이머병의 심각한 증상 가운데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계획을 세우거나 문제를 풀거나 익숙한 일을 마치는 데 어려움을 경험하는 것이 초기 알츠하이머병 증상이다. 초기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사람은 공과금 지불이나 평소 즐겼던 요리방법을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익숙한 장소로 운전 해 찾아가거나 평소 본인이 가장 즐겼던 게임을 하는 데 애를 먹게 되는 경우도 초기 알츠하이머병의 흔한 증상이다.

초기 알츠하이머병의 또 다른 증상으로는 평소 자주 즐겼던 운동을 하지 않게 되거나 본인 성격의 변화가 발생하고 판단력이 쇠퇴하게 되는 예도 있다. 하지만 알츠하이머 증상은 약물부작용 또는 비타민 부족 등 다른 이유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증상 발생 초기에 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평소 생활 속 치매 예방법 3가지 권고 및 금지 사항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국내 치매 환자는 70만 이상으로 2024년에 1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 발병을 예방하는 수칙으로는 3.3.3 권고 및 금지 사항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첫 번째 수칙으로는 평소 3가지 즐겨야 하는 것으로 일주일에 3번 이상 운동하고 생선과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식생활을 즐기며 부지런히 읽고 쓰는 독서 생활이다,

두 번째는 평소에 금지해야 할 3가지 습관으로 술을 한 번에 3잔보다 적게 마시는 절주이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금연 생활이고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세 번째로 생활 가운데 챙겨야 3가지 수칙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로 3가지를 건강검진으로 체크해야하고 가족과 친구들과 자주 연락해 소통해야 하며 매년 보건소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받아 초기에 발견해야 한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저희 병원은 장기요양등급과 상관없이 입원이 가능합니다.】

공기좋고, 교통이 편리한 요양전문 병원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요양 병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저희 민들레병원은

상시 마스크 착용,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매일 시설방역, 생활방역수칙 등을 지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국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파주,일산 노인·치매·요양

저희 민들레병원은 파주시 헤이리마을·CJ콘텐츠월드 인근에 위치한

노인성질환, 치매질환, 공동생활가정, 요양이 가능한 병원입니다.

노인요양, 공동생활을 전담하고 있는 노인전문 요양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민들레병원은 서울 강서구 봄날서울요양원, 서울 강서구 봄날강서요양원,

서울 관악구 당신의 의자요양원, 서울 강북구 봄날북한산요양원,

인천 부평구 봄날인천요양원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노인전문 요양원 입니다.

또한 그밖에 도 많은 지역 노인요양원의 추천으로 촉탁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3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 환자를 돌보며 직원과 환자가 함께 꿈꾸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꽃피우는 정성으로 함께하는 여정의 초심으로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문의 및 상담은 031-947-6400으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파주·일산·노인·치매·공동생활가정·요양 병원 민들레병원

#민들레병원, #노인요양, #치매질환,

#중풍, #뇌경색, #뇌졸증, #노인우울증,

#투석, #노인성정신질환,

#노인요양, #중독치료, #정신건강,

#공동생활가정, #봉사활동, #동행

#헤이리예술마을, #영어마을, #통일동산,

#프로방스, #CJ콘텐츠월드

 

 
이름
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