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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화 칼럼] 여성 청소노동자가 말하는 인생 이야기 |
따라서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이다 그리고 용역회사가 바뀌면 수습기간을 다시 거쳐야 하고, 각종 독성을 포함한 청소물품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다. 그런 유해물질에서 최소한으로 방어해주기 위해 필요한 마스크, 장갑 등... |
[6월24일 NTN 아침 브리핑] 홍남기, "2% 종부세 문제 없다" |
내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노동계 1만원 이상 요구 내년도 최저임금을 얼마로 정할지에 관한 논의가 24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
“일자리가 없어요” 4차 유행에 베트남 일용직은 '울상' |
그러면서 “올해 최저임금마저 동결된 상황에서 일부에서는 잃어버린 시간이라는 자조 섞인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며 “문제는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증폭하면서 서민경제가 급격히 침체하는 상황”... |
일삯 못 받는 외국인 노동자들…5인 미만은 ‘사각지대’ |
근로계약서 없이 하루 11시간씩 일하며 최저임금 수준을 받기로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자신의 월급이 최저임금보다 수십만 원 적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덜 받은 월급에 퇴직금을 더하면 A씨의 체불임금은 2800여만...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전문보기: http://yna.kr/UpRipKMDASS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노동계 '1만원 이상' 요구안 제출 내년도 최저임금을 얼마로 정할지에 관한 논의가 24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노동계 `만원 이상` 요구안 |
내년도 최저임금을 정하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24일) 오후 제5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갑니다. 최저임금 심의는 노사... |
민주노총 '청와대→최저임금위' 도보행진 |
▲ 민주노총은 2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최저임금위원회 도보행진' 계획을 밝혔다. <노동과세계> 민주노총이 최저임금 인상 여론을 확산하기 위해 청와대에서 정부세종청사... |
최저임금심의위 5차 회의…노동계 “1만 원” vs 경영계 “최소 동결” 팽팽 |
이투데이=김재영 기자 |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도 논의 지난 2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4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오른쪽)과 사용자위원인 한국경영자총협회... |
[사설] 기업에 ‘대담한 역할’ 요구하면서 ‘기울어진 운동장’은 그대로 |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주52시간 시행 등으로 동력을 잃어가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의 한숨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특히 건설업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건설안전특별법에 더해 이제는 적정임금제 등으로... |
노동계, 오늘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1만원 이상' 제시 전망 |
경영계, 동결 또는 삭감 놓고 내부 조율중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양대 노총이 24일 노동계의 최초 요구안을 공개한다. 최소 1만원 이상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
[전문] 저임금 노동자의 백신은 최저임금 대폭 인상이다 |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전북지역본부 문재인 정부 임기 내 마지막 최저임금 결정이 코앞이다. 노·사·공익위원들로 구성된 최저임금심의위원회는 이달 말인 6월 29일전까지 내년도 최저임금을 사실상 결정한다. 우리는 이번... |
2022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 업종별 차등 적용 갈등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본격화된다. 24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간다. 노동계는 이날 회의 직전 기자회견을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을 발표할... |
일삯 못 받는 외국인 노동자들…5인 미만은 ‘사각’ |
심지어 자신의 급여가 최저임금보다도 수십만 원 적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덜 받은 급여에다 아직도 받지 못한 퇴직금까지 더하면 체불 임금은 2,800만 원이 넘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 노동자 : "근무 시작할 때...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최저임금위 제5차 전원회의 |
노동계와 경영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제출하고 최저임금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또, 노사 양측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도 다뤄질 전망이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
적정임금제 모든 공사 확대 주장하는 노동계…하투 도화선되나 |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건설 관련 6개 단체는 “건설업 최저임금제는 작업조건, 경력, 숙련도 등 시장원리에 따라 사업주와 근로자 간의 계약을 통해 결정돼야 하는 임금 수준을 법적으로 규제하는 등 시장경제... |
최저임금 인상 촉구 도보행진 선포[포토] |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들과 조합원들이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분수대 앞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불평등 구조 타파! 도보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6.2 |
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하라 도보행진 선포[포토] |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들과 조합원들이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분수대 앞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불평등 구조 타파! 도보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6.2 |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하라[포토] |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들과 조합원들이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분수대 앞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불평등 구조 타파! 도보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6.2 |
최저임금 인상 촉구[포토] |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들과 조합원들이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분수대 앞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불평등 구조 타파! 도보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6.2 |
최저임금 인상하라 도보행진 선포[포토] |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들과 조합원들이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분수대 앞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불평등 구조 타파! 도보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6.2 |
불평등 치료 최저임금 백신으로[포토] |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들과 조합원들이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분수대 앞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불평등 구조 타파! 도보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6.2 |
가정의 안정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하라[포토] |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들과 조합원들이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분수대 앞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불평등 구조 타파! 도보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6.2 |
불평등 최저임금 규탄[포토] |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들과 조합원들이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분수대 앞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불평등 구조 타파! 도보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6.2 |
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 촉구 도보행진 선포[포토] |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들과 조합원들이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분수대 앞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불평등 구조 타파! 도보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6.2 |
최저임금 '8720원~1만원 이상'의 싸움…업종별 차등 결론짓나 |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 중인 최저임금위원회가 24일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를 결론지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회의에 앞서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최저임금위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
文정부 마지막 최저임금은..."최저임금 대폭인상이 노동자에 최고 백신" |
공고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전북본부, 노동자 생계비에 근거한 최저임금 대폭 인상 촉구 문재인 정부 임기 내 마지막 최저임금 결정이 다가온 가운데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전북지역본부가 노동자들에게 최고의 백신은... |
[기자수첩] 금융업계 이전투구에 썩고 있는 도끼자루 |
한국은 퇴직연금 수익률이 최근 5년 동안의 최저임금 인상률 평균(7.8%)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금융업권은 각자의 이해관계를 떠나 이른 시일 내 퇴직연금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는 방향으로 건설적인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 |
노동계, 오늘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발표…'1만원 이상' 제시할듯 |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양대 노총이 24일 노동계의 최초 요구안을 공개한다. 최소 1만원 이상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
최저임금위 오늘 5차 회의… 운도 못 뗀 인상률 논의 |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의 5차 전원회의가 오늘(24일) 열린다.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회의에 이어 최저임금의...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노동계 '1만원 이상' 요구안 제출 |
오늘 최저임금위 제5차 전원회의…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도 논의 내년도 최저임금을 얼마로 정할지에 관한 논의가 24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
외면해선 안 될 중소업체 주 52시간 비명... "유연근무제 확대가 답이다" |
이들은 앞서 2018년 7월 300인 이상 사업장에 52시간제가 우선 적용된 이후, 사실상 3년간의 준비기간을 가진 셈이지만 최저임금 인상, 코로나19 충격 등으로 여전히 "불가항력인 상황"임을 호소하고 있다. 인천 남동공단에서... |
좁은 취업문 뚫기 고된 나날… “알바로 평생 살게 될까 걱정” [이슈&탐사] |
그러면서 “누군가는 최저임금 인상이나 청년지원 강화 요구를 두고 욕심들 부린다고 하겠지만 청년들이 평생 알바만 하는 사회가 되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슈&탐사1팀 김경택 문동성 구자창 |
[발언대] 규제에 억눌린 기업인들 비명 경청해야 |
최저임금 급등으로 월급을 제대로 주지 못해 ‘사장님’에서 ‘빚쟁이’로 전락했다는 하소연을 들으면 가슴이 답답하다. 장사가 되지 않아 쓰러질 듯한 극한 상황에 몰려도 ‘해고 금지’라는 강고한 벽에 부딪혀 이러지도... |
[독자 마당] ‘능력주의’ 아닌 작은 ‘파이’가 문제 |
최저임금 급등으로 알바 자리가 줄어들자 이젠 알바도 경력직만 뽑는다. 고용시장의 승자 독식 이면에는 심각한 일자리 절벽이 있다. 고용시장의 파이가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에 고스펙, 경력직 소수만 살아남게 된다. ‘능력에... |
“키오스크 접근성 개선은 비용 발생 아닌 투자” |
최저임금 인상과 비대면 결제 서비스 확대로 인해 주문 및 결제가 가능한 키오스크를 도입한 매장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경기 고양시에 거주하는 김도형(26·남)씨는 "공공자전거 대여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도운 경험이 있다... |
[밑줄 쫙!] AZ백신 미접종 60~74세 화이자 사전예약 시작 |
세 번째/ 내년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 논쟁...노사 충돌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있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 최저임금위원회는 근로자위원... |
“건설근로자 적정임금제 재검토하라” |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6개 단체는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건설업 최저임금제(적정임금제) 도입 방안을 확정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동안 건설업계가... |
워라밸 둔갑한 주52시간제, 경제뿌리 흔드는 함정이다 |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여파가 더해지면서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뿌리산업 및 조선산업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결과, 44%는... |
구직자 64% “내년 최저임금 올리지 말아 달라” |
한경硏 “1만원대 가면 일자리 30만개 증발”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6-24 00:02:02 연례행사인 ‘최저임금 전쟁’이 시작됐다. 문재인정부의 마지막 최저임금 결정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022년도... |
강남역 생긴 뒤 처음으로 대로변 1층이 비었다 |
익명을 요구한 강남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많이 늘어난 상황에서 코로나까지 왔다”며 “엎친 데 덮친 격인데, 더 절망적인 건 출구가 안 보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로... |
50인 미만 '주52시간제' 코앞... "눈앞이 캄캄" |
정진영 / 중소기업 관계자 '인건비와 재료비 변동비가 한 번에 원가 상승 요인이 되니까 저희들이 감당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고, 최저임금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너무 한 번에 부담이 커지는...' 이미 주 52시간제 시행에... |
“최저임금에 물가상승률 반영하라 [포토뉴스] |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3일 오후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출발해 서울역까지 도보행진을 하고 있다. |
일삯 못 받는 외국인 노동자들…5인 미만은 ‘사각지대’ |
근로계약서 없이 하루 11시간씩 일하며 최저임금 수준을 받기로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자신의 월급이 최저임금보다 수십만 원 적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덜 받은 월급에 퇴직금을 더하면 A씨의 체불임금은 2800여만... |
"최저임금 달라" 줄소송 … 벼랑끝 택시회사 |
코로나19로 매출이 하락하면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충북 도내 법인택시 업체들이 최저임금 미지급 청구 소송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23일 지역 택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법인택시 업체 54곳 중 20여 곳이... |
일자리 원하면 노동 경직성부터 완화해야 |
그 중에서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소득주도성장을 대표하는 '주 52시간 근로제'가 가장 큰 장애물이라 보고 있다. 이러한 주 52시간제가 내달 1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까지 전면 시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3년간... |
근로감독 사각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들…급여명세서도 없어 |
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숙식비를 과도하게 떼여서 최저임금도 받지 못했다" "임금체불 피해도 심각하다" 참담한 실상을 고발했습니다. 하지만 피해를 구제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실제 얼마를 받고 일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
조국 "조선일보 용서 안 돼"…유창선 "본인도 좌표 사과 안 해놓고" |
유 평론가가 언급한 배 씨는 지난 12일 광주 4·19 혁명기념관에서 열린 ‘만민토론회’에서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 최저임금, 주 52시간제 등 경제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하지만 조 전 장관이 배 대표가 정치적인 인물이라는... |
정부 규제혁신 말 하지만...재계 "이대로는 안 된다" |
중요함에도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정규직화, 근로시간 단축 등 친노동 지향 정책과 대기업 규제에 지나치게 치중하니 기업들은 규제를 피해 국내 투자를 줄이고 해외로 나가려고 있다"라면서 현 정부의 기업 규제를 강하게... |
[인터뷰]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상담사 직고용해야만 하는 이유 |
그는 “(상담사들은 직고용이 되더라도) 고용불안만 일부 해소되는 거지, 임금 등 노동조건은 계속 바닥”이라며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은 짧게는 2~3년, 길게는 15년까지 콜센터에서 1천 가지가 넘는 건강보험 상담 업무를 처리하는... |
[사설] 경제 취약성 보여주는 '나홀로' 자영업자 급증 |
1인 자영업자의 급증은 지난 3년간 32.8% 상승한 최저임금과 코로나19 영향이 가장 크다는 분석이다. 2018년부터 급격히 상승한 최저임금으로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늘어나는 추세였는데 코로나19가 덮치면서 직원을 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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