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의 일상

 

코로나 19로 민들레병원 생활 6개월,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간, 피로도 가 쌓이고 슬슬 말할수 없는 울화가 치밀어 오른다.

너무 힘들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싶어진다.

예전에 방문했던 수목원이 생각난다.

경기도 파주의 벽초지 수목원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피해 피톤치드의 향기를 맡았었지.

한바퀴 돌고 나면 출출한 배를 위해 여름별미의 막국수가 딱이었지요.

여주에 천서리막국수가 있다면 파주에는 오두산 막국수가 있네요.

그리고 노곤한 몸을 살살 풀어줄 맥주 한잔이 생각날때는 근처 독일의 전통 양조 기술로 만든 수제 맥주를 선보인 크래머리 맥주가 딱이겠지요.

 

파주시 헤이리 마을 건너편, 경기 영어마을 바로 옆에 위치한 정

 

신건강의학과 민들레병원은 알콜중독, 조현병 및 정신질환, 치매

 

질환,노인성질환 전문신경정신과 병원으로 보건복지부 지정진단

 

의료기간으로 안심하고 치료받을수 있는 병원입니다.

 

자연친화적인 민들레병원은 환자와 직원이 하나가 되어 코로나19

 

를 이겨내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언제든지 편안하게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공동생활가정

#봉사하기좋은곳

#자원봉사

#치매요양병원

#노인성정신질환

#파주헤이리예술마을

#영어마을

#통일동산

#프로방스

#CJ콘텐츠월드

#파주가볼만한곳

#파주여행

#파주맛집

#놀면뭐하니

#일산시장

 

#시장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