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는 가볼만한 곳이 너무 많죠.

주말이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이 많은 곳 중 한 곳이

저희 병원 바로 앞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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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바로 헤이리 예술마을이죠.

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는 곳이며,

자유로를 인접하고 있어 교통 또한 편리하다지요.

 

날이 좋아 많은 분들이 헤이리마을을 찾아오셔서 돌아다니기 조차 힘들었네요.

헤이리마을에서 바라보는 반대편 언덕에는 체인지업캠퍼스(영어마을)가 위치하고 있고,

자유로 방향 언덕 넘어에는 프로방스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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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캠퍼스의 바로 옆에는 CJ콘텐츠월드가 들어올 예정이고,

그 바로 옆엔 민들레병원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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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분들이 헤이리마을에 많이 다녀왔었지만,

지금은 코로나19가 저희를 가로막고 있네요.

안타깝지만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헤이리마을을 다닐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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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얼마전부터 헤이리마을에

새로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바로 노을숲길이 조성되었는데요,

데크가 깔려 있는 산책로를 따라서

헤이리에서 가장 높은 곳을 오를 수 있답니다.

 

사진으로만 보기 너무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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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영상으로 직접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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