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불어오는 이 아침~ 우리는 남이섬으로  드라이브와 나들이를 겸해서 다녀왔습니다.

북한강 물줄기 따라 산과 강을 보며 마음도 상쾌해졌습니다.

남이섬에 도착하여 구경도 하고 빼놓을 수 없는 그것, 바로 닭갈비도 맛보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닭갈비가 아닌 숯불 닭갈비! 색다른 닭갈비의 맛을 보고

바로 옆 번지점프 구경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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